사람은 죽어서 태어나 그 몸이 내세에 옮겨가지 않은 채 다시 태어난다. 그러므로 전생에 지은 악업에서 벗어날 수 없다. -미란타왕문경 르네상스가 동틈으로써 미술에 새로운 정신이 일어났다. 사람들의 인체는 그 자체가 고귀하며, 인내심을 가지고 연구할 가치가 있음을 인식하게 되었다. -존 애딩턴 시먼즈 여가 있는 생활과 부부만의 생활을 자주 가져라. -부부이십훈-오늘의 영단어 - nonconfidence : 불신임오늘의 영단어 - soothe : 달래다, 위로하다, 진정시키다, 누그러지게 하다너는 누구인가. 저녁나절에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진 너의 집 밖으로 걸음을 옮겨보아라. 거대한 우주가 바로 곁에 있으니…. -라이너 마리아 릴케 경쟁자를 친구로 삼는 것은 통쾌한 일이다. -그라시안 좋은 정치가란 미래를 예언할 줄 알며, 또한 나중에 일이 예언한 대로 되지 않았을 때, 그것을 잘 설명해낼 줄 아는 사람이다. -윈스톤 처칠 당신은 양(梁) 나라를 준다는 먹이로 나를 위협하는 건가. 그런 것에 끌릴 나라고 생각하는가. 혜시(惠施)가 양 나라의 수상을 하고 있었다. 어떤 자가 혜시에게 장자가 곧 올 것이다. 아마 당신을 대신해서 양 나라의 수상이 될 것이니 조심하라고 충고했다. 이 말을 듣고 겁을 먹은 혜시는 사흘 낮 사흘 밤을 나라 안을 샅샅이 뒤져서 장자를 잡으려 했다. 이 말을 들은 장자는 다음과 같이 보기를 들어 혜시를 비웃었다. 옛날에 소리개 같은 작은 새가 썩은 쥐 한 마리를 잡아 소중히 하고 있었다. 그 때 아침에 남해를 떠나 저녁 때에는 북해(北海)를 나른다는 원추라는 큰 새가 하늘에 날고 있었다. 그런즉 소리개는 그 원추(원추)가 자기가 지니고 있는 썩은 쥐를 빼앗아 가지나 않을까 하고 겁을 내고 있었다. 내가 보기에는 양 나라 수상 정도는 썩은 쥐와 같다. '나는 그런 바보스러운 자가 아니다.' 하고 혜시를 비웃었다고 한다. -장자 싸라기 밥을 먹었나 , 상대방이 함부로 반말투로 말해 올 때 핀잔으로 이르는 말.